피톤치드 성분 담은 클렌징 티슈 선봬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비건 인증 획득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클렌징 티슈)’를 출시하고 뷰티·퍼스널 케어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 소노시즌 ‘피톤치드 리츄얼 페이셜 클렌저‘./사진=소노시즌 제공


이번 신제품은 리츄얼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뷰티 제품이다. 피톤치드 성분과 함께 소나무잎·알로에베라잎·병풀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진정 성분을 배합했다.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제작돼 끈적임 없이 색조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미세먼지를 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와 ‘스킨 프렌들리 머티리얼’ 인증을 받았고, 스킨메드의 피부 일차 자극 시험에서 자극도 0.00을 기록했다.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을 완료했으며, 생분해 레이온 100% 원단을 사용해 환경 영향도 줄였다.

그간 소노시즌은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침구를 중심으로 침실 제품군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피톤치드 기반의 ‘리츄얼’ 라인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올해 1~8월 리츄얼 라인의 판매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74% 증가하며 브랜드 내 핵심 카테고리로 안착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리츄얼 라인은 피톤치드 향을 기반으로 일상 속 위생과 휴식을 돕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수면 환경을 넘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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