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농한기 경로당 신바람 체조교실’을 운영해 어르신에 대한 효를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에서는이달 10일부터 시작된 건강체조교실은 농촌지역 농한기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오는 4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될 예정이라고 지난 27일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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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민 어르신들을 위한 체조교실 운영 |
더불어 보건소 전문인력팀(건강매니저,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기초체력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고혈압, 만성질환, 식생활개선 등에 대한 교육 및 상담도 이루어진다.
완주군은 체조교실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농한기 경로당에서 무료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운동생활 습관화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및 각종 만성질환 예방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주군보건소는 어르신의 운동 부족에 따른 각종 질병 예방과 심신단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오는 11월 경에는 주민건강체조 한마음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