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장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일 퇴임

입력 2025-05-15 19:02:50 | 수정 2025-05-15 19:04:42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금융위 제공.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퇴임식을 한다. 2008년 금융위 출범 이후 부위원장이 3년 임기를 완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위원장은 퇴임 이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임기 동안 외국인 ID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확대, 상장폐지 제도 개선, 기업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30여 개 과제를 추진했다.

김 부위원장 퇴임 후 차기 인사 임명 전까지 금융위 부위원장직은 한동안 공석이며,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이 일부 직무를 대리한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