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2일 우리나라 영토의 동쪽 끝에 위치한, 인구 9000여명이 살고 있는 울릉도에서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유세가 펼쳐졌다.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울릉도를 직접 찾아 유세차에 올라 유세를 한 첫 사례이다.
이상휘 의원은 이날 직접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21대 대통령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이 22일 울릉도에서 직접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울릉도를 직접 방문해 유세차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2025.5.22./사진=이상휘 국회의원실
이 의원은 “육지에서 북동쪽으로 직선거리 210㎞ 떨어진 울릉도는 더 이상 외딴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그곳에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울릉도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과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은 김문수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 13일 울릉도에 최초로 유세차를 투입했으며, 이날 이 의원이 직접 지역구인 울릉도를 방문해 유세차 위에 올라 섬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울릉도 입도와 동시에 유세차에 올라 도동항, 도동 삼거리, 저동 거리 등 거점을 순회하면서 김문수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유세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서 도서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정치인의 책임과 실천을 보여주는 행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