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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UN·교황청 넘나든 외교관

2025-06-15 15:17 |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가안보실 3차장에 오현주 전 주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

오 3차장은 최초의 여성 주교황청 대사로 여성 외교관의 대표적 인물로 외교부와 국제기구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왼쪽부터 김현종 1차장(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임웅순 2차장(주캐나다 대사), 오현주 3차장(주교황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 2025.6.15./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 자문위원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유니세프 집행이사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무대에서 탁월한 소통과 협상 능력을 보여줬다. 

최근까지 바티칸 주재 한국 대사로 활동하며 종교 영역까지 외교 업무를 넓혔다.

오 3차장은 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서문학과 졸업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석사 학위를 밟았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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