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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테러 '파리' 여행자제를"...정부, 유럽 여행 경보 '발동'

2015-11-15 09:2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부는 최근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에 대해 여행경보 발령을 내렸다.

   
▲ 정부는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에 대해 여행경보 발령을 내렸다./외교부

정부는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와 인근 수도권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황색경보),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1단계인 여행유의(남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단계 남색경보는 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는 여행자제, 3단계 적생경보는 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는 여행금지를 의미한다.
 
정부는 "현재 파리 또는 수도권에 체류하고 있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어 "프랑스 본토와 나머지 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도 신변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14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건의 테러가 발생해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 프랑스 정부가 테러 발생 이후 전국에 국가 긴급사태를 발령한 것을 감안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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