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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텔 화재로 투숙객 1명 사망…6명 중경상

입력 2025-08-23 10:04:50 | 수정 2025-08-23 10:04:37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강원 강릉 주문진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18분쯤 꺼졌다.

화재 당시 모텔 안에는 투숙객과 직원 등 총 28명이 있었다. 이 가운데 5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대비 과정에서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으나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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