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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권,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2025-10-01 14:33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창규 기획조정국장,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심기표 상인회장,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박석희 신한카드 부사장, 홍봉식 구세군 국장./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감원은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해 금융권과 함께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나눔 활동에는 금감원 외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5개 기관이 나눔에 참여했다. 

금감원은 이날 한국 구세군과 함께 서울 양천구 소재의 목사랑시장을 방문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총 9000만원)으로 떡,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번 나눔이 전통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권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대표들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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