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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3분기 세전이익 2861억…전년비 127억↑

2025-11-05 16:16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결산보고를 통해 올해 3분기 2861억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27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Sh수협은행은 지난 3일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영전략회의가 끝나고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전국 영업점장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수협은행 제공



3분기 총자산 잠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조 6000억원 증가한 60조 400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3일 열린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선제적 기업여신 확보를 위한 심사 개편방안 △유니버셜뱅커 활성화에 대한 리뷰 등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본회의에서는 △개인·기업금융 고객 확대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강화 △영업점장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대해 토의를 가졌다.

수협은행은 은행 본연의 영업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 인수를 계기로 향후 금융투자 관련 사업 확대 및 이익구조 개선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상태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9월29일 공시를 통해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창립 이래 첫 M&A를 통해 은행업을 넘어, 새로운 금융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며 "업(業)을 넘어선 확장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수협만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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