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일 'KDB 넥스트원(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KDB NextONE 부산 3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 최인현 로보터블 대표,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지영성장부문장, 이현수 몰드 대표, 정욱상 한국산업은행 남부권투자금융본부장./사진=산업은행 제공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는 3기로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수도권 및 지역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를 실시해 사업모델과 보육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이어나갔다.
3기에는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양식 등 국가전략 기술분야와 부울경 중점 육성산업에 특화된 혁신기업 1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각 기업들은 7월부터 약 5개월간 프로그램을 통해 전담 멘토링, IR컨설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외 투자유치·사업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았으며, 그 중 8개사는 총 9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백준영 산은 지역성장부문장은 "KDB NextONE 부산을 통해 지역의 초기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플랫폼-투·융자-지역혁신벤처펀드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지역 스타트업 지원으로 남부권 벤처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