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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베이징공연 직전에 공연 '전격 취소'...평양행

2015-12-12 18:1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북한 김정은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12일 베이징(北京) 국가대극원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돌연 평양으로 복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교도통신과 중국언론 등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와 같이 전했다.

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서 모란봉악단과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가 시민들에 의해 목격됐다.

단원들 복장은 베이징에 도착할 때처럼 군복 차림이었다.

구체적인 취소 이유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교도통신 역시 이날 모란봉악단이 베이징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항공편을 이용해 북한으로 출발했다고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통신은 모란봉악단이 갑자기 복귀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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