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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돈 없이는 못하는 사람들 있다" [MP이슈]

입력 2026-02-20 22:10:00 | 수정 2026-02-20 21:02:1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사진=더팩트



이어 그는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김동완이 SNS 계정을 폐쇄하면서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해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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