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시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18계단 상승 '공동 33위'…오베리 선두 유지

2026-03-15 13:35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오른 김시우. /사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순위를 18계단 끌어올려 공동 33위가 됐다. 공동 10위 그룹이 7언더파로 김시우와 4타 차여서 따라잡고 톱10에 진입하기에는 만만찮은 격차다.

김시우는 이날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한 타 줄였고, 15∼18번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아 막판 분발하며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선두는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지켰다.2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던 오베리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합계 13언더파가 된 오베리는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에 3타 차로 앞서 우승에 다가섰다.

캐머런 영(미국)이 9언더파 단독 3위로 오베리와 토르비욘슨을 추격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6위(4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