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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시험관 노력 끝 자연 임신…“태명은 생명이”

2026-03-17 11: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가 부모가 된다.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는 17일 "문지인과 김기리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고 밝혔다. 

문지인, 김기리 부부. /사진=심스토리 제공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린 문지인과 김기리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문지인의 발달장애 남동생이 결혼식 화동으로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등 여러 노력을 이어왔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잠시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자연스럽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며 "태명은 ‘생명’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인은 드라마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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