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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동생' 코르티스, 美 대형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

2026-03-18 09:47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올해 이 축제에 참여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그룹 코르티스,. /사진=롤라팔루자 시카고 제공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나흘간 공연에 아티스트 170여 팀과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올해 라인업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5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5월 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6월 6~7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6월 20일 '알로뱅크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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