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가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NEW는 18일 '마녀배달부 키키' IMAX 프리미어 개봉 기념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사진=NEW 제공
1989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스웨덴 마을에서 영감 받은 이국적 풍경과 도심 위를 자유롭게 가로지르는 키키의 빗자루 비행이 완성한 미장센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IMAX 상영에서는 대형 스크린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개방감과 한층 선명해진 화질,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키키의 비행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오는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확정했으며, 같은 달 15일 4K 리마스터링으로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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