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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견본주택 ‘북새통’

2026-03-23 08:36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라온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사진=라온건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 차량이 몰리며 주변 도로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고, 입장 대기줄도 300m 이상 이어졌다. 내부 공용홀과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상담 창구에는 청약 조건을 확인하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처럼 방문객이 몰린 배경에는 분양가와 입지, 상품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는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플랫폼시티와 광교·동탄·분당 등 인근 생활권 대비 전용 84㎡ 기준 7억 중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인근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용인경전철 연장선 영덕역이 인접해 개설될 예정인 점도 수요자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태광CC 조망과 최대 17m 광폭 테라스, 최대 3.5m 층고 등 차별화된 설계도 적용됐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용인시 및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없다. 비규제단지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고, 분양권은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태광CC 조망과 광폭 테라스, 중대형 평형 구성 등 차별화 요소를 갖춘 단지”라며 “견본주택 방문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약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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