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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분양…자이 브랜드타운 형성

2026-03-24 17:44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조감도./사진=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아산시 및 충남·대전·세종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입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향후 과선교가 개통되면 불당지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탕정 및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교육 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과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불당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펜트하우스도 포함된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기본 제공 품목이 적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클럽 자이안’을 통해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며,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녹지와 수공간을 결합한 특화 조경도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라며 “단지 서측으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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