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라온건설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공급한다. 명문 태광CC 바로 앞에 자리한 단지로 특히 테라스 특화 설계가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사진=라온건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지하 2층~지상 7층·7개 동·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치되며,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태광CC 조망(일부 가구) 입지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중대형 평형 구성에 테라스를 결합,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태광CC의 페어웨이와 조경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 특화 설계가 눈에 띈다. 기존 단지 시세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리베라CC 인근 동탄역시범호반써밋에서 테라스가 있는 84㎡(이하 전용면적) 1층이 올 1월 12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테라스가 없는 84㎡ 23층은 같은달 11억500만 원에 실거래돼 테라스 유무에 따른 가격 차이를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 설계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며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태광CC 조망과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 설계가 어우러져, 도심에서 보기 드문 개방감과 여유로운 주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 ·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약 15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아울러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통학 지원이 가능한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 1대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 ~ 동탄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 GTX-A 삼성역이 개통되면, 역시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과 판교 ∙ 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역시 수월하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도로 환경으로는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 광교신도시·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교통망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석현초가 인접해 있으며,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 각급 학교가 근접해 있다. 흥덕도서관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아주대·경기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몰·광교호수공원 등이 자리한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판타지움 등 수원 영통의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 이마트 흥덕점·롯데마트 신갈점·코스트코 공세점 등 역시 가깝다.
더불어 차량 5분 거리에 용인 플랫폼시티가 개발 중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약 275만㎡ 규모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인근에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