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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위브’ 25주년 맞아 브랜드북 3종 발간…브랜드 자산 체계화

입력 2026-03-26 08:37:21 | 수정 2026-03-26 08:37:13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두산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 ‘We’ve(위브)’ 런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지향점을 정리한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We’ve 런칭 25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브랜드북 3권 표지./사진=두산건설



2001년 출범한 We’ve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브랜드북은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브랜드의 지향과 기업 메시지를 정돈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 PR북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초고층 랜드마크와 신분당선 등 철도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실적을 시각화했다. 사업 분야도 주택·건설·토목·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수행 역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We’ve 브랜드북은 브랜드 핵심 요소인 5가지 키워드(Have·Live·Love·Save·Solve)를 중심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65가지 기술을 일러스트로 시각화했다.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를 통해 주거 철학이 구현되는 방식을 담은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북에 담긴 브랜드 패턴 디자인./사진=두산건설



더제니스 브랜드북은 르네상스 건축 모티브를 바탕으로 초고층 시공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요소를 정리했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진 인터뷰를 수록해 향후 하이엔드 주거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두산건설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정리해 고객이 브랜드 가치와 기업 지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과 영업,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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