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진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 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등을 추진해 일류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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