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외식 체인인 누들스 앤 컴퍼니가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누들스 앤 컴퍼니 홈페이지서 갈무리)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의 외식 체인인 누들스 앤 컴퍼니(Noodles & Co, 티커: NDLS)가 강력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폭등했다.
2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누들스 앤 컴퍼니는 55.61% 치솟은 9.43 달러에 마감했다.
누들스는 전날 장 마감후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1억2280만 달러 주당 순손실은 1.16 달러였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인 1억2180만 달러보다 높았고, 주당 순손실은 전년 동기의 1.70 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
작년 실적보다는 강력한 올해 실적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측은 올해 1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9%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4억7800만~4억9300만 달러로 높였다. 올해 상각전 영업이익( EBITDA) 목표치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3000만~3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누들스 앤 컴퍼니는 이른바 '퀵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으로 다국적 메뉴와 맞춤형 주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전역에 약 4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