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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 화재 희생자 조문..."필요한 모든 조치 도울 것"

2026-03-27 15:03 |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다시 한번 이번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조의를 표했다. 

장 대표는 "정부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6.3.27./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서는 "현재 발의된 법안이 있다면 신속하게 심리해 충실하게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국회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서 국회에서도 최대한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후 차려졌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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