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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4돌 수협, 수산물 할인 특별전 연다

입력 2026-03-31 14:24:18 | 수정 2026-03-31 14:24:14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수협중앙회가 내달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31일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수협



먼저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1만 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룰렛(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 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과 함께 4월 한 달간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어업인과 함께 바다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창립유공(정부포상) 8명 △올해의 수협 대상(중앙회장) 5명 △결산유공조합(중앙회장) 5곳 △협동운동우수조합(중앙회장) 4곳 등 조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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