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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전은수…강유정은 수석대변인

입력 2026-04-01 12:12:22 | 수정 2026-04-01 14:05:50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일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대변인의 자리를 전 대변인이 메운 것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기자실을 찾아 전 부대변인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권을 요청한 참석자 중 발언자를 지정하고 있다. 2025.12.5./사진=연합뉴스


이로써 청와대는 다시 ‘2인 대변인 체제’로 운영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 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였다.  

강 수석대변인과 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은 모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4일부터 임명돼 일해왔다.

전 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울산 공주교대를 졸업했다. 이후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전 대변인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2024년 5월부터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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