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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 올해 '백상'도 책임진다…8번째 MC 호흡

입력 2026-04-02 11:46:07 | 수정 2026-04-02 21:18:0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책임진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측은 2일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오는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MC 신동엽(왼쪽부터 차례대로), 수지, 박보검. /사진=각 소속사 제공



세 사람이 함께 시상식 진행을 맡는 건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총 12회 백상 MC로 나섰다. 50~52회,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다. 올해로 9년 연속 MC석을 지키게 됐다. 지난 해에는 남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 나선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지난 해 MC 10주년에 이어 올해 11번째 MC를 향해 달린다. 

박보검은 54회 시상식부터 인연을 맺은 뒤 올해 MC로 곧 10주년을 맞이한다. 군 복무로 57회 한 회를 쉬었고, 다음 회차에 전역 후 첫 일정으로 이 시상식 무대에 섰다. 

주최 측은 오는 13일 백상예술대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송, 영화 연극, 올해 신설된 뮤지컬의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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