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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PMG와 전속계약…"새 챕터 시작"

입력 2026-04-02 15:50:00 | 수정 2026-04-02 21:33:4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이하 PMG)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MG 측은 2일 "첫 소속 아티스트로 티파니 영을 영입했다"며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 /사진=PMG 제공



티파니 영은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정을 함께 걸어와 준 팬분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 음악은 언제나 팬분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이 여정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다음 챕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티파니 영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은 물론 뮤지컬 ‘시카고’ 등을 통해 무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SBS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한편, PMG는 미국 R&B 스타 니요(Ne-Yo), 소누 니감(Sonu Nigam),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 등이 손잡고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 국내 음악 산업에 정통한 사무엘 구(Samuel Ku)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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