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공급 마감이 임박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에서 올해 상반기 중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을 선보인다. 양주 신흥주거지 양주역세권지구에 자리했으며 민간임대 아파트로서 합리적 임대료·서울 접근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단지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사진=중흥토건
◆합리적인 임대료 책정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6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의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전용 59·84㎡ 총 526가구다.
무엇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월 임대료 없이 임대보증금으로만 구성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임대보증금의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 또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해 최대 10년 동안 걱정 없이 장기간 임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가구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그럼에도 주택 수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일반아파트 청약 시에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이밖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신뢰성도 높였다.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수혜로 주거 가치 '기대'
양주역 중흥S-클래스가 자리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는 양주 신흥 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양주역세권 돗기개발은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공원, 업무, 상업, 복합,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지상 2층 규모의 환승 연계시설, 대합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환승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반경 약 500m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이용 시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40분대 도착할 수 있다.
또 서울역도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약 84.4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신규 도로망도 조성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도로망은 서울 경계부터 양주까지 2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건설하는 것으로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다. 향후 서울은 물론 경기 김포, 파주, 오산, 화성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 직주근접…공간 효율성 높인 특화설계 '눈길'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단지 바로 앞에 유양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다.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하고,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도 가깝다. 이밖에 인근에는 평화로근린공원을 비롯해 중랑천, 유양천, 불곡산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양주역세권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양주 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도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인근에는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복합문화기능을 갖춘 ‘양주아트센터’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직주근접 환경도 갖췄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 주변에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테크노밸리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부지 일대에 약 21만8,000㎡ 면적으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향후 총 1조8686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전망되는 만큼, 향후 주택 수요 증가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의 효과가 예상된다.
중흥S-클래스만의 특화설계와 다양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모든 가구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피트니스, 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