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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특징주] 코인보유 스트래티지·비트마인 급등...비트코인 상승 '호재'

입력 2026-04-07 06:34:21 | 수정 2026-04-07 06:34:18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2주만에 장중 7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대규모 코인 보유업체인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 주가가 급등했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급등하면서 이들 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 주가가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스트래티지는 6.56% 뛴 127.69 달러에 마감했다. 3일만의 상승 반전이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업체인 이 회사 주가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나스닥시장의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 압력이 지속됐다.

이더리움 축적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도 5.91% 급등했다.

이들 업체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이날 코인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주만에 처음으로 장중 7만 달러를 넘었다. 오후 6시25분(현지시간) 현재는 3.43% 오른 6만9665 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4% 뛴 2146 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이 코인 보유량을 더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잠시 중단했던 비트코인 매수를 다시 재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4%를 보유한 미트마인은 5%를 확보,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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