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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입력 2026-04-07 19:34:19 | 수정 2026-04-07 19:34:15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추 후보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경기지사 경선 후보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준호 후보, 추미애 후보, 정청래 대표, 김동연 후보. 2026.4.6./사진=연합뉴스


추 후보는 본경선 결과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드린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멋진 경쟁을 함께 해준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님과 후보님들을 지지하시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본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 한준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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