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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밀면’ 출시 25일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입력 2026-04-09 11:29:41 | 수정 2026-04-09 11:29:3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오뚜기가 여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오뚜기 진밀면 모델 허경환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지난달 16일 쿠팡에서 ‘진밀면’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량이 증가 중이다. 오뚜기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오뚜기는 밀면 특유의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한 면을 사용했다. 사골과 양지를 장시간 고아낸 ‘사골·양지 베이스 육수 분말’과 간장, 고추장, 양지 육수 베이스의 비빔소스를 동봉했다. 기호에 따라 육수를 조리해 ‘비빔밀면’과 ‘물밀면’ 등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캠핑, 야식, 일상 별미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진밀면’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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