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국맥도날드는 내달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함께해, 참가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에 동참할 예정이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비영리 재단인 ‘RMHC Korea’에 전달된다.
올해 행사는 참가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0명 늘린 6000명 규모로 확대했다. 특히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발생했던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참가 신청을 ‘추첨제’로 변경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 및 수도권 지역의 첫 하우스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3km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각종 무대 행사와 후원사 이벤트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앰배서더로는 평소 환아 지원에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온 배우 손호준이 위촉되어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이틀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온 가족이 함께 걷는 즐거움과 나눔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매년 높아지는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규모를 키운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