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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종합금융 인프라 꿈꾼다" 농협금융, 종합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6-04-14 17:16:56 | 수정 2026-04-14 17:16:5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을 맡고,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을 취급한다.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을,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각각 담당한다. 

농협금융은 해당 산업 및 지역에 향후 5년 간 10조원의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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