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전국 매장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2026 리더십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점장 및 부점장 등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버거킹은 지난 3월 강원도 속초에서 ‘부점장 컨벤션’을 진행하며 차세대 매장 리더들을 위한 실전 운영 노하우 전수 및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사진=버거킹 제공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점장 컨벤션’은 지난해 성과 분석과 향후 비전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 운영 및 수익성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낸 리더 42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점장 부문 최고 영예인 ‘킹 오브 킹’에는 최용학·지재원 지역장과 조은지(신정네거리역점)·박근기(길동사거리점) 점장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된 ‘부점장 컨벤션’은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실전 운영 노하우 전수와 리더십 함양에 주력했다. 부문별 사업 계획 공유와 더불어 갈라 디너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 부점장 시상식에서는 고객 칭찬(VOC)과 매출 등을 종합 평가해 김아란(의정부DT점) 매니저 등 6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버거킹은 임직원들의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해 순금 지급 포상, 글로벌 교육 시스템, 내부 잡 포스팅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현장의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이들이 브랜드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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