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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15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실시

입력 2026-04-17 16:12:46 | 수정 2026-04-17 16:14:19
이소희 기자 | aswith5@mediapen.com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마사회는 ‘제15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17일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산업국가자격시험에서 장제사가 장제하는 모습./자료사진=마사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총 3개 분야다. 만 17세(2009.5.30. 이전 출생자)이상의 국민 중 말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15회째 시행하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총 135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말산업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마사회는 농식품부로부터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운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안전한 말산업 전문자격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해당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한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은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을 통해 역량이 검증된 전문인력이 투입됨으로써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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