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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26-04-18 10:35:51 | 수정 2026-04-18 10:35:47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일요일인 19일은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19일은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특히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 중부 내륙은 2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광주·전남 지역에는 19~20일 사이 5~10㎜, 제주도에는 18일부터 20일까지 20~6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서울·대전·세종·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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