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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시장 서승우·이범석 맞대결...경기지사 '4인 원샷 경선' 확정

입력 2026-04-20 17:01:11 | 수정 2026-04-20 17:01:09
김주혜 기자 | nankjh706@daum.net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충북 청주시장 예비경선 결과와 경기도지사 경선 대진표를 확정해 발표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 청주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이범석 현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본경선은 오는 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까지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후보자는 내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시장 본경선에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가 진출했다. 충북지사 본경선에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올라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후보 자리를 다툰다. 2026.4.17./사진=연합뉴스



이와 함께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가나다순) 후보 등 4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공관위는 별도의 컷오프 없이 접수자 4명 전원을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박 공관위원장은 경기도지사 경선 방식에 대해 "원샷 경선 방식을 택했다"며 "후보자 등록 및 공고는 오는 21일 진행하고 두 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투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자 발표일은 내달 2일이다.

그는 컷오프 없이 4인 경선을 진행하게 된 배경에 대해 "시간상 여유가 되지 않아 4명 모두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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