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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이재명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산 ‘갤럭시 플립7’으로 깜짝 셀카

입력 2026-04-20 22:41:45 | 수정 2026-04-21 10:39:18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현지 생산 제품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 계기로 열린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제조된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7'을 활용해 두 정상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플립7'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996년 인도 노이다에 휴대폰 생산 라인을 구축한 이후 현지 생산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노이다 공장은 보급형 모델부터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기종까지 전 라인업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이번 행보는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장려 정책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대한 삼성전자의 기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현지 생산 체제를 기반으로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인도 뉴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제조·디지털 경제·에너지 전환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20일 인도 뉴델리 바랏 만다팜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제조·디지털 경제·에너지 전환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성호 주인도대사, 구광모 LG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위성락 안보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 외교부 장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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