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롯데컬처웍스, 쇼노트와 손 잡고 뮤지컬 제작

입력 2026-04-22 09:25:39 | 수정 2026-04-22 18:08:5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롯데컬처웍스가 공연 제작사 ‘쇼노트’와 함께 뮤지컬 제작에 나선다. 

22일 롯데컬처웍스는 전날 제작사 쇼노트와 뮤지컬 공동 제작 및 향후 공연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향후 공연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김종열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왼쪽)와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연 지식재산권(IP) 기획, 제작 등 뮤지컬 사업 밸류체인을 확장, 콘텐츠 프로듀서로 역량을 본격화한다. 

첫 작품은 뮤지컬 '세이렌'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작품 초기 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한다. 또한 쇼노트와 함께 대본 개발, 캐스팅, 마케팅, 홍보, 해외 진출 등 전 과정을 협력한다. 
 
'세이렌'은 카카오페이지의 메가 히트작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를 원작으로 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누적 조회수 2.5억 뷰(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합산 기준)를 기록했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롯데컬처웍스와 쇼노트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결합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