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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인천 LNG 생산기지 방문...“국민 불안 없도록 노력해달라”

입력 2026-04-24 10:57:34 | 수정 2026-04-24 10:57:22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한국가스공사 인천 기지본부가 수도권 가스 공급의 기지이고 심장이라고 알고 있다”며 “이곳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금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에 많은 국민의 불안과 걱정이 있다”며 “정부의 공급망 관리 노력과 더불어 한국가스공사가 수입선 다변화와 해외 투자 지분 물량 확보를 통해 에너지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중동 전쟁의 위기 속에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불안에 떨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좀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인천 연수구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기지를 방문하고 있다. 2026.4.24./사진=연합뉴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귤현 차량기지에서를 방문해 약식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아침 일찍 귤현 차량기지에 와서 잠시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 현장을 봤다”며 “이렇게 청소하는 분들이 있기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청소 노동자께서 국가적 과제이기도 한 정년 연장 얘기를 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머지않은 시간 내 그런 부분들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치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어려운 삶을 같이 부대끼면서 보살피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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