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KIA는 급히 대체 선수 영입에 나섰다.
KIA 구단은 28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카스트로가 복귀까지 최소 6주가 걸릴 것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KIA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KIA는 대체할 선수를 영합하기로 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SNS
카스트로는 지난 25일 롯데 자이언츠와 광주 홈경기에서 1루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을 다쳤다. 짧게 송구된 볼을 받기 위해 다리를 쫙 벌리는 과정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카스트로는 병원 검진에서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고,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회복에 6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대체할 외국인 타자 영입이 불가피해졌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대한 빨리 합류시킬 선수를 찾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KIA가 새로 영입한 카스트로는 23경기 출전해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만족할 만한 성적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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