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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씨푸드 버거 2종 선봬...최강록 셰프 손잡고 공략

입력 2026-04-30 15:14:14 | 수정 2026-04-30 15:14:0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맥도날드가 와사비를 더한 씨푸드 버거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와사비의 풍미를 담은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와 ‘와사비 슈비 버거’ 2종을 출시했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새로 선보인 메뉴는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와 ‘와사비 슈비 버거’다. 해산물 패티와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의 조합을 통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류 패티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는 짭짤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된 크로켓 패티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함께 출시되는 ‘와사비 슈비 버거’는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인 ‘슈비 버거(통새우+쇠고기 패티)’에 와사비 소스를 접목해 기존 제품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맥도날드는 신메뉴 캠페인 모델로 ‘흑백요리사 시즌 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 셰프는 과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수준 높은 ‘게살 크림 크로켓’ 레시피를 선보인 바 있어, 제품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기존 씨푸드 버거에서 느껴보지 못한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스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점심 할인 플랫폼인 맥런치를 통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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