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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카스 ‘원팀 에디션’·정관장 ‘홍이장군 면역젤리’ 外

입력 2026-04-30 16:16:28 | 수정 2026-04-30 16:16:19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30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오비맥주 카스 ‘원팀 에디션’(왼쪽)과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이장군 면역젤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을  출시한다.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카스는 이번 ‘원팀 에디션’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월드컵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은 카스 고유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활용해 조화와 균형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하나 돼 응원하는 순간 속에서 형성되는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홍이장군 면역젤리’를 출시하며 키즈 면역 라인업을 강화한다. ‘홍이장군 면역젤리’는 홍삼을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섭취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프락토화이버와 비타민 B군(B1·B2·B6), 비타민C, L-아르지닌 등을 부원료로 더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세븐일레븐 IP 콜라보 굿즈(왼쪽)와 이마트24 ‘라들러’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세븐일레븐이 다양한 IP 콜라보 굿즈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먼저 K-팝  보이그룹인 NCT WISH와 손잡고 단독 제작 상품을 선보인다. NCT WISH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위시돌’을 중심으로 PB 상품들을 구성했으며, 멤버들의 초상을 활용한 포토카드 및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출시한다. 협업 상품은 과자, 음료, 교통카드 등 총 5종이다. 헬로키티 굿즈도 확대한다. ‘헬로키티럭키리유저블백’ 2종과 ‘헬로키티사각캐리어세트’, ‘산리오캐릭터즈샤이닝파우치세트’, ‘헬로키티스트랩텀블러세트’ 등 총 9종의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가 ‘애사비(사과식초)’를 활용한 ‘라들러(Radler)’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사과식초 9.9㎖를 함유한 ‘애사비사워라들러’와 ‘레몬사워라들러’ 2종이다. 사과와 레몬을 기반으로 한 상큼한 산미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4도로 음용 부담을 낮췄다. 탄산감을 강조하고 텁텁함을 줄여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했으며, 뚜껑 전체를 개봉할 수 있는 ‘풀오픈캔’ 형태를 적용해 향과 풍미를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로열라면’(왼쪽)과 오리온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히트 레시피’를 제품화한 신제품 ‘로열라면’을 출시한다. 로열라면 레시피는 열라면을 우유로 끓인 뒤 체다치즈를 더해 꾸덕하게 즐기는 K-로제 스타일 볶음면이다. 신제품은 이러한 로열라면 레시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에 체다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꾸덕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봉지면과 용기면 모두 물을 따라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열라면 대비 맵기를 다소 낮춰, 매운맛에 입문하는 소비자나 외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리온이 천연 꿀과 깔라만시 주스를 담은 캔디 신제품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을 출시했다.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부터 간편하게 목을 관리하면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아카시아꿀의 단맛을 살렸으며, 깔라만시 주스를 더해 상큼한 끝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페퍼민트,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등 15종 허브 추출물과 생강 농축액을 담아 목에 깔끔한 청량감을 주고, 입안의 텁텁함을 줄여준다.

매일유업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사진=매일유업 제공



팔도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제품에는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앞서 팔도는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S)’의 풍미를 담아낸 냉장 초콜릿 음료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와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산 우유를 사용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멸균팩 5종 라인업에 이어 신선함을 강화한 냉장유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밀크’는 텁텁함 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너티’는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더해 고소한 견과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00㎖ 용량으로 선보인다.

CJ웰케어 ‘알파 CD 원데이 컷’(왼쪽)과 파리바게뜨 ‘라이언&춘식 사랑해 케이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J웰케어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이하 알파CD)를 주원료로 한 분말 스틱 제품 ‘알파CD 원데이 컷’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파CD 2200㎎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12㎎를 한 포(3g)에 담아 낸 제품이다. 알파CD는 전분 성분을 효소 분해해 생산한 식이섬유 소재다. ‘알파CD 원데이 컷’은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고 당류를 0g으로 설계해 체중 관리 중인 소비자들이 성분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 제형에 파인애플 맛을 적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파리바게뜨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라이언&춘식 사랑해 케이크’를 5월1일부터 6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에게 ‘춘식이’가 안겨 있는 모습의 대형 초콜릿을 올린 제품으로 사랑스럽고 화목한 분위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속은 초콜릿 시트에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를 더한 가나슈 생크림이 겹겹이 샌드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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