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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변우석 "유재석과 같은 명찰…아직도 안 믿겨"

입력 2026-05-04 15:50:00 | 수정 2026-05-04 20:15:4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유재석 캠프'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캠프일지가 시작된다. 

넷플릭스는 4일 '유재석 캠프'로 함께하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소감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공개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의 정효민 PD 사단이 선보이는 새 '민박 예능'이다. 

'유재석 캠프' 유재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 /사진=넷플릭스 제공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은 '팀 유재석'으로 뭉쳐 캠프 운영에 나선다. 

유재석은 “많이 긴장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며 “각자의 다양한 인생을 사시던 분들이 함께 모여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웃고 즐기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분들도 캠프에 같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을 모집할 때부터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쉼표’같은 경험이었는데,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숙박객분들도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셨다. 이 모습들을 보면서 시청자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석 캠프' 배우 변우석. /사진=넷플릭스 제공



변우석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은 명찰을 달고 일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또 (이)광수 형, (지)예은이 같은 센스 넘치는 직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작품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인 만큼 즐겁게 촬영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예은은 “편안한 모습들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어렸을 때 상상했던 수련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욱 특별했다. 숙박객분들의 예상 밖 매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관계성이 인상적일 것”이라고 시청포인트를 짚었다.

제작진은 “네 사람의 호흡은 기대에 걸맞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잡은 조합이었다”면서 “촬영 자체가 워낙 고강도이다 보니 네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졌고,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끈끈해지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들의 관계 변화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26일 1~5회, 6월 2일 6~10회 공개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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