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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지구 닦는 러닝 나선다…'미니무해런' 개최

입력 2026-05-07 10:05:00 | 수정 2026-05-07 09:58:3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임수향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임수향이 오는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환경단체 ‘지구닦는사람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미니 마라톤 ‘수향X미니무해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배우 임수향. /사진=써브라임 제공



행사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약 5km 구간을 함께 달린 후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지난 달 5일 환경보호와 러닝을 결합한 '2026 무해런'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행사 취지에 깊이 공감했고, 더 많은 이들과 뜻을 나누고자 '수향X미니무해런'을 기획했다. 

임수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최근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를 '지구닦는사람들'에 기부했다.

임수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5km 미니 마라톤과 플로깅을 하며 지구를 닦는 일에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향X미니무해런' 참여 신청은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15일 밤 11시 59분까지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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