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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박수 NO"…소란, 도파민 디톡스 콘서트 '고슴도치콘' 개최

입력 2026-05-07 10:25:00 | 수정 2026-05-07 10:06:5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소란이 함성, 박수, 전자기기 없는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은 7일 "소란이 오는 15~17일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연남장에서 '고영배의 슴슴한 도파민 중독 치료 콘서트 '고슴도치콘''(이하 '고슴도치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슴도치콘'은 소란의 고영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란의 소영배'를 통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공연장 안에서 만큼은 의도적으로 자극을 덜어내는 '도파민 디톡스'가 콘셉트다. 

이에 따라 공연에서는 함성, 박수, 전자기기 사용 등이 제한된다. 대신 관객들에게 '도파민 디톡스 음료'와 '도파민 디톡스 노트와 펜 세트'가 제공된다. 

소란의 고영배는 “진행해보고 싶었던 공연인만큼, 더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분들도 도파민 중독 치료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슴도치콘'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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