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아들을 향해 발길질을 한 중학생에 분노했다.
김보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리우(아들)를 학원에서 데리고 오는데 누가 봐도 집앞 중학생. 자전거 타고 가다가 리우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이라고 적었다.
그는 "그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며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 것 같다. 무개념 애들. 너무 화난다"고 했다.
김보미는 "이런 XXX 없는 것들"이라며 "욕을 한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며 분노했다.
한편,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한 김보미는 같은 해 아들을, 2025년 딸을 출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