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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美 '빌보드 200' 3위…매서운 성장세

입력 2026-05-18 09:50:00 | 수정 2026-05-18 09:26:5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톱 3를 모두 뚫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 3위에 올랐다. 이 음반의 판매량은 8만 15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500장으로 집계됐다.

그룹 코르티스. /사진=빅히트 제공



최근 5년 내 데뷔한 한국 보이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에서 ‘톱 3’를 찍은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지난 13~17일 방송된 국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총 7관왕에 올랐다.

국내 음원차트 성적도 눈에 띈다. 이 곡은 15일 멜론 일간 차트 2위에 올랐고, 이틀 연속 순위를 지켰다. 16일 자 벅스에서 6일째, 17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 22일째 1위를 수성했다.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1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135위에 자리해 25일 동안 순위권을 유지했다. 또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8일~14일)에는 78위로 3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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