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용현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CSR)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병진(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영재 교육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19일까지 한 달간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드라이버 테스트’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는 자신의 운전 습관 유형을 확인하고 안전운전 관련 개선 포인트를 점검할 수 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굿즈 등 경품도 제공된다.
업계에서는 토요타가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의 친환경 이미지와 더불어 ‘안전·신뢰’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과 SNS 기반 참여 구조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에는 운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안전 콘텐츠, 보험·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된 디지털 안전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자동차 기업의 CSR이 단순 홍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안전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초기 단계”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좋은 운전 습관은 자신의 운전 성향을 되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과 성숙한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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