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용자 확대를 위해 PC방 마케팅에 나서며 초기 흥행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론칭 기념 미디어웹 제휴 이벤트 이미지./사진=넷마블
넷마블은 19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웹과 협업한 제휴 이벤트를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3000여 개 피카PC방과 개인 PC 환경에서 ‘크래프트박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피카PC방 또는 개인 PC에서 크래프트박스를 실행한 뒤 게임을 플레이하면 누적 이용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접근성을 높인 구조를 통해 이용자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통상 PC방 기반 이벤트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초기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 확보와 게임 순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된다.
우선 ‘출석 체크 플레이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일차별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최대 6000 피카 미션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누적 플레이 5시간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에는 수련생의 지도 1개, 고급~영웅 휘장 상자(북부·리치) 5개, 만능 혼합약 3개, 생활 지원 상자 15개, 동화 5만 개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포함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HBO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정교하게 구현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